부산 춘해병원, 다빈치 SP 수술로봇 최신형 도입

사진=부산 춘해병원
춘해병원(병원장 박석정)이 로봇수술 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2023년 다빈치 SP(단일공)를 첫 도입한 이후부터 병원의 핵심역량으로 키워오다 이번에 다빈치의 2026년 최신형 SP 로봇을 추가 도입한 것.
병원은 그동안 로봇수술의 전문성과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단일공(Single-Port) 수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부인과와 외과 영역에서 정밀한 수술을 시행하며 로봇수술 역량을 강화해왔다.
춘해병원은 24일 "지난 2023년부터 꾸준한 수술 경험과 수술 역량 업그레이드를 통해 로봇수술의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이번 신형 장비 도입을 계기로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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