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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

천사같은 강아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289] 2016-02-26 07:09:53 이만영

아버지가 폐암3기말에 7년정도 투병하고 계시도 뼈로도 전이되어 정말 말못할 고통을 많이 겪고 계십니다. 오랜투병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환자 가족들에게 늘 희망을 주시고 위로를 건네주시는 여성특유의 섬세함으로 부산대학병원에서 느끼지 못한 따듯함을 느낄수있었고 늘 어머님은 강아영 선생님 칭찬을 뵐때 마다 하십니다.이 고마움을 어떻게 갚냐며 설날에도 선물을 준비하였으마 미처 제때 전해 드리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셨는데 어머니의 이런 마음이 전달 되셨는지,늘 따뜻한 말한마디와 환자 가족이 당황하지 않도록 상황에 대해서 명석하게 말씀하시지만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늦게 나마 이렇게 글을 남겨 드려 죄송합니다. 강아영 선생님을 칭찬하고 우수 의사선생님으로 추천합니다^^